스트레스 DSR 3단계, 내 대출 한도에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 DSR의 개념과 단계별 변화, 명목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하는 정식 산식, 수도권·지방 차이와 한도 줄이는 폭을 예시로 설명합니다.
최종 갱신 2026-06-15 · 약 3분 읽기
핵심 요약
- ✓향후 금리 상승에 대비해 명목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상환능력을 심사하는 제도입니다.
- ✓적용금리 = 명목금리 + 스트레스 가산금리(수도권·규제 +3.0%, 지방 +0.75%)로 계산합니다.
- ✓가산금리가 붙을수록 같은 소득이라도 받을 수 있는 한도가 줄어듭니다.
스트레스 DSR은 향후 금리 상승 가능성을 반영해, 실제 대출금리에 일정한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더해 상환능력을 심사하는 제도입니다. 가산금리가 붙으면 같은 소득이라도 받을 수 있는 대출 한도가 줄어듭니다. 실제로 내는 이자가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한도 계산용 금리'가 높아져 빌릴 수 있는 금액이 작아집니다.
단계별 강화
| 단계 | 시기 | 스트레스 금리 |
|---|---|---|
| 1단계 | 2024.2 | 0.38% |
| 2단계 | 2024.9 | 0.75% (수도권 주담대 1.2%) |
| 3단계 | 2025.7.1 | 1.5% (전 금융권 모든 가계대출) |
정식 산식: 명목금리 + 가산금리
적용금리는 '명목금리(실제 대출금리)에 스트레스 가산금리를 더한' 값입니다. 10·15 대책으로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는 스트레스 가산금리 하한이 3.0%로 상향되었습니다(사실상 4단계). 지방 주담대는 현재 2단계 수준(0.75%)이 한시 유예되고 있습니다(공시 기준 2026년 6월 30일까지).
예시
규제지역에서 명목금리 4.8%로 대출받는다면, 한도 심사에 쓰이는 적용금리는 4.8% + 3.0% = 7.8%입니다. 이 높은 금리로 환산한 원리금이 DSR(은행 40%)을 넘지 않는 범위까지만 대출이 됩니다. 같은 소득이라도 지방(+0.75%)보다 수도권(+3.0%)에서 한도가 더 많이 깎입니다.
한도를 덜 깎이게 하려면
- 대출 기간을 늘리면 월 원리금이 줄어 DSR 여력이 생깁니다(총이자는 증가).
- 기존 대출(신용대출·할부 등)을 줄이면 DSR 분자가 작아져 한도가 늘어납니다.
- 순수 고정금리·짧은 만기는 가산금리 적용 비율이 낮아 영향이 작을 수 있습니다.
유예 종료 주의
지방 주담대 0.75% 유예는 2026년 6월 말 종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종료되면 가산금리가 1.5% 또는 3.0%로 올라 지방 차주의 한도도 줄어들 수 있으니, 신청 시점의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출처
- ·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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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스트레스 금리는 실제로 내가 내는 금리인가요?
아니요. 심사 단계에서 한도를 계산할 때만 쓰이는 가상의 가산금리입니다. 실제 납부 이자는 약정 금리 기준입니다.
Q. 고정금리로 받으면 스트레스 DSR이 줄어드나요?
순수 고정금리나 만기가 짧을수록 가산금리 적용 비율이 낮아져 한도 감소 폭이 작아질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장기일수록 영향이 큽니다.
Q. 전세대출도 스트레스 DSR을 적용하나요?
무주택자의 전세대출 이자는 원칙적으로 DSR에서 제외되지만, 1주택자는 10·15 대책으로 이자가 DSR에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