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금균등·원금균등·거치식·만기일시, 무엇이 유리할까
대출 상환 방식 4가지의 월 부담과 총이자 차이를 비교하고, 상황별로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 한도와의 관계를 안내합니다.
최종 갱신 2026-06-15 · 약 2분 읽기
핵심 요약
- ✓원금균등은 총이자가 가장 적고, 만기일시는 가장 많습니다.
- ✓거치식은 초기 부담이 작지만 총이자가 늘어납니다.
- ✓주택담보대출 한도·DSR은 거치와 무관하게 분할상환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같은 금액·금리·기간이라도 상환 방식에 따라 매월 부담과 총이자가 달라집니다. 자금 사정과 목표에 맞게 고르는 것이 중요하며, 상환 계산기로 직접 비교해 보면 차이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방식별 특징
| 방식 | 월 부담 | 총이자 |
|---|---|---|
| 원금균등 | 초기 큼 → 점점 감소 | 가장 적음 |
| 원리금균등 | 매월 일정 | 중간 |
| 거치식 | 거치 중 이자만(작음) → 이후 증가 | 많음 |
| 만기일시 | 매월 이자만(가장 작음) | 가장 많음 |
거치식이란
거치기간 동안에는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납부하다가, 거치기간이 끝난 뒤부터 원금을 함께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초기 현금흐름에 여유가 생기지만, 원금이 줄지 않는 기간만큼 총이자가 늘어납니다.
상황별 추천
- 총이자를 아끼고 초기 상환 여력이 있다면: 원금균등
- 매월 일정한 금액으로 계획을 세우고 싶다면: 원리금균등
- 당장은 부담을 줄이고 향후 소득 증가를 기대한다면: 거치식(단 총이자 증가 감수)
- 전세대출처럼 만기에 보증금으로 갚는 구조라면: 만기일시
한도와는 별개입니다
거치식·만기일시로 월 부담을 줄여도 주택담보대출 한도와 DSR은 규제상 거치기간을 제외한 분할상환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즉 상환방식을 바꿔도 받을 수 있는 한도는 늘지 않습니다.
총이자 비교 예시
3억 원·연 5%·30년 기준
원리금균등으로 빌리면 매월 상환액이 일정하지만 총이자는 중간 수준입니다. 원금균등은 첫 달 부담이 가장 크지만 원금을 빨리 갚아 총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반대로 만기일시는 30년 내내 이자만 내고 원금을 만기에 갚으므로 총이자가 가장 큽니다. 거치식은 거치기간이 길수록 총이자가 원리금균등보다 늘어납니다. 정확한 금액은 상환 계산기에서 직접 비교해 보세요.
어떻게 선택할까
- 장기 거주·총이자 최소화가 목표라면: 원금균등 또는 원리금균등
- 초기 소득이 낮고 향후 상승이 확실하다면: 거치식(단 총이자 증가)
- 단기 보유 후 매각 계획이거나 전세 구조라면: 만기일시
출처
- · 금융위원회
관련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Q. 거치식으로 하면 한도가 늘어나나요?
아니요. 한도·DSR은 분할상환 기준으로 계산하므로 거치 여부는 한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월 현금흐름만 달라집니다.
Q.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되나요?
대출 실행 후 보통 3년 이내 중도상환 시 잔존기간에 비례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로 예상액을 확인하세요.
Q. 규제지역 주담대도 거치가 되나요?
규제지역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는 거치기간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품별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